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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친환경 못난이 채소박스 어글리어스 가이드 (채소박스 싱싱마켓부터 배송료 구출패스까지)

친환경 못난이 채소박스 어글리어스 가이드 (채소박스 싱싱마켓부터 배송료 구출패스까지)

친환경 못난이 농산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쇼핑몰인 어글리어스를 살펴본다. 못난이 농산물 구독 서비스로 런칭한 어글리어스는 현재는 정기배송인 채소박스 서비스와 필요한 상품만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싱싱마켓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어글리어스

못생겨서 억울한 친환경 또는 유기농 농산물을 구독 서비스라는 형태로 정기배송 비즈니스로 국내에 처음 런칭한 어글리어스는 폐기될 못난이 농산물을 판매하므로 이를 구매 시에 구출이라는 독특한 표현을 하고 있다. 특히 구독 서비스 기반의 정기 배송 이외에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도 필요한 상품만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방식도 추가해서 운영하고 있다. 다음에서 매주 새로운 제철 채소를 받아볼 수 있는 어글리어스 구독 서비스를 포함한 어글리어스 특징과 더불어 컴퓨터 또는 모바일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못생겨도 맛있다, 어글리어스

어글리어스는 2020년에 시작된 못난이 농산물 구독 서비스로 즉, 월 구독료를 납부하고 사전에 설정한 농산물 품목을 주기적으로 배송받는 형태의 농산물 커머스이다. 물론 현재는 구독료 없이 필요한 농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싱싱마켓 서비스도 추가해서 운영 중이다.

 

어글리어스 웹사이트

 

위의 이미지를 누르면 어글리어스 웹사이트로 전환하는데,어글리어스는 기본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이므로 회원가입 후에 로그인을 해야만 정상적으로 상품 주문이 가능하다. 이때 카카오톡과 연계해서 간편하게 회원가입이 가능한데, 해당 어글리어스 쇼핑몰을 이용하는 데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어글리어스 바로가기

 

이러한 어글리어스는 필요한 상품만 구매하는 싱싱마켓 서비스를 추가해서 운영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런칭 시부터 운영하는 구독 서비스 형태의 정기배송이 중심이다. 해당 정기배송은 크게 샐러드를 위한 제철 농산물 중심의 샐러드박스 정기배송과 집밥을 위한 제철 농산물 중심의 집밥박스 정기배송으로 나눌 수 있다.

 

어글리어스 정기배송 살펴보기

 

물론 개인마다 필요한 농산물만 사전에 설정하거나 이후에 품목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정기배송을 받을 수 있는데, 제철 농산물만 엄선해서 신경쓰지 않아도 집 앞까지 신선한 상태 그대로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어 매우 편의성이 뛰어난다. 이때 배송 2일 전 미리 등록한 결제 수단으로 자동 결제되는데, 결제 후에도 배송 준비 전까지는 취소가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용 어글리어스 앱 설치하기

갤럭시 스마트폰과 같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에서 어글리어스를 사용하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어글리어스로 검색해서 간단히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어글리어스 - Google Play 앱

어글리어스는 맛과 영양은 똑같지만 모양, 크기, 판로 부족 등의 이유로 외면받는 친환경 못난이 농산물을 소량씩 모아 정기 배송하는 서비스입니다.

play.google.com

 

위에 추가한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방문해서 어글리어스 앱을 설치하면 못난이 채소는 물론 달걀, 두부까지 농산물을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는데, 못난이 농산물이라고 해도 품질은 떨어지지 않는다. 어글리어스 자체에서 3차례 선별을 거친 신선한 농산물만 보내는데, 만약 배송 중에 품질이 저하된 저품질 농산물이 배송되면 전량 보상해 준다.

 

어글리어스 살펴보기 1
어글리어스 살펴보기 2

 

참고로, 단순히 크기나 모양 때문에 시장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서 폐기될 처지에 놓인 농산물이므로 구매하는 용어 대신에 구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즉, 버려질 위기에 처한 농산물을 구출함으로써 환경을 지키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다. 이때 친환경 상품을 최우선으로 구출하지만 비친환경 농산물도 구출 대상으로, 배송받은 품목에 친환경 상품에는 유기농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IOS용 어글리어스 어플 설치하기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와 같은 IOS용 모바일에서 어글리어스를 사용하려면 앱스토어에서 못생겨도 맛있다! 친환경 못난이 채소박‪스‬‬라는 문구가 담긴 항목을 선택해서 간단히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어글리어스

"사람과 환경을 위한 더 건강한 생산, 더 건강한 소비"라는 미션과 함께 합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농산물 커머스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매주 새로운 제철 채소 지금 꼭 먹어야할 제철 채소

apps.apple.com

 

위에 추가한 앱스토어를 방문해서 어글리어스 어플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채소박스 정기 배송 서비스를 월 구독료를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는데, 이때 집밥박스와 샐러드박스는 필요시에 언제든지 바꿔서 배송받을 수 있다. 단, 샐러드박스는 금요일 배송으로만 운영된다.

 

어글리어스 살펴보기 3
어글리어스 살펴보기 4

 

또한 월 구독료 없이 필요할 때마다 개별적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싱싱마켓 서비스를 추가해서 운영 중인데, 기존 정기배송과 싱싱마켓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므로 합배송은 불가능하다. 즉, 정기배송은 어글리어스 물류센터에서 직접 관리하지만 싱싱마켓은 산지에서 직접 출고하는 방식이다.

 

배송료 및 구출패스

 

 

앞에서 살펴본 대로 구독형 서비스를 토대로 운영하는 정기배송은 원하는 품목류를 사전에 설정하거나 이후에도 품목류를 변경해서 주기적으로 집에서 제철 채소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못난이 농산물을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데, 이때 한 번 배송받을 때마다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된다.

 

어글리어스 살펴보기 5
어글리어스 살펴보기 6

 

이때 4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무료 배송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데, 필요 시마다 품목을 변경해서 4만원 이상이 되면 해당 정기배송 시 배송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더불어 4만원 이하로 정기배송 서비스를 이용 시에 배송료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구출패스가 존재하는데, 해당 구출패스는 정기배송 이용자만 가입이 가능하다.

 

구출패스 살펴보기

 

구출패스는 별도로 가입해야 하는데 이때 월 3,900원을 매달마다 자동 결제하면 매달마다 받아보는 정기배송 시 최대 4회까지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즉, 한 달에 2차례 이상 정기배송을 받는다면 구출패스에 가입하는 게 유리한 구조이다.

 

어글리어스 FAQ

 

참고로, 해당 구출패스는 정기배송에만 적용되며 필요 시마다 개별적으로 농산물을 구매해서 배송받는 싱싱마켓 서비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싱싱마켓은 산지에서 직접 출고하므로 배송비 무료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구조이다. 더불어 어글리어스는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데 제주도도 동일한 3,000원 배송료를 책정하고 있지만, 농산물 신선도 문제로 제주 지역은 일기 예보 기준으로 전국 기온이 26도 이하일 때에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