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는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나리농원 일원에서 열리는 수도권 최대 가을꽃 축제다.
다음에서 2026년에 13만㎡ 규모의 꽃밭에서 천일홍에 물드는 양주의 가을이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특징과 더불어 이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꽃밭이 곧 무대다,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는 꽃밭 자체가 콘텐츠로 해당 축제가 열리는 나리공원에는 천일홍만 있는 게 아니라 일곱 빛깔 천일홍을 중심으로 안젤로니아, 맨드라미, 핑크뮬리, 댑싸리, 붉은 메밀, 코스모스, 버베나, 백일홍까지 20~30여 종의 가을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배경이 다 다르다. 특히 올해는 꽃밭과 행사장을 하나의 공간으로 운영하면서 꽃길 사이사이를 걸으면서 공연을 보는 동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기에 링크한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 등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토대로 해당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참고로, 꽃밭 자체는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38일간 개장하는데, 사람들이 진짜 기다리는 메인 축제는 9월 26~27일, 10월 3~4일 총 4일 주말에 몰려 있다. 버스킹이랑 체험 마켓은 10월 18일까지 주말마다 이어진다.
양주 나리농원 천일홍 페스타
2026년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는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리는데 입장료가 있는 유료 축제이다. 하지만 일반 개장 시기에는 성인 기준 입장료가 7000원이고 축제 기간에는 5000원인데, 입장료를 구매하면 양주사랑상품권으로 5000원을 돌려주는 방식이므로 사실상 무료라고 봐도 된다.
상기에 추가한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팝업 스타일로 제공하는 일정 및 프로그램 그리고 상세한 맵 등 주요 내용을 살펴볼 수 있어서 편의적이다.
특히 해당 축제는 꽃밭 구경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지므로 상기에 추가한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인스타그램을 참조하면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참고로, 버블매직쇼, 엄마까투리 싱어롱 쇼 같은 캐릭터 공연을 비롯해서 꽃밭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릴 뿐만 아니라 천일홍을 활용한 공예 체험, 꽃다발 만들기, 정원 카트 체험 그리고 양주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랑 전통시장 연계 부스도 운영한다. 따라서 입장 시 받은 양주사랑상품권을 여기에서 사용하면 된다.
13만㎡가 빨갛게 물드는 날
앞에서 언급했듯이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는 꽃밭 자체가 축제장으로 운용되므로 13만㎡ 규모의 꽃밭이 하나의 공간으로 걸으면서 꽃을 감상하는 동선 곳곳에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배치되어 있는 구조이다.
특히 밤 9시까지 야간 개장하므로 야간에는 조명까지 켜서 몽환적인 야경으로 바뀌므로 낮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그렇다보니 사진을 찍으러 저녁 시간에 맞춰 일부러 오는 사람이 많을 정도이다.
더불어 경기 북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데, 서울에서 1시간이만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천, 한탄강이랑 묶어서 가을 나들이 코스로 활용해도 된다.
이외에도 앞에서 언급했듯이 입장료 5000원을 내고 5000원 상품권을 돌려 받는 구조이므로 사실상 공짜로 꽃구경을 하고 그 돈으로 먹거리나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
양주 천일홍에 물드는 가을
양주 나리농원의 대표 가을 축제인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는 2026년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메인 축제로 진행하지만 전체 운영은 10월 18일까지 이어진다.
참고로, 메인 공연을 보려면 9월 26~27일, 10월 3~4일 즉, 해당 4일 중 하루로 잡는 게 좋고, 꽃밭 산책이랑 야경이 목적이면 평일 저녁이 사람도 적고 사진도 잘 나오므로 목적에 따라 방문 시점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